바도우지 딜라이트(八斗子藻樂趣)
바도우지 딜라이트(八斗子藻樂趣)는 지역사회 조성, 지역 문화, 산업, 사회 교육, 생활 미학 및 지역 예술 전시 분야의 전문가와 학자, 지역문화와 역사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이 협동하여 지역발전과 산업진흥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들은 바도우지 지역관련 산업관광육성, 연구 및 보전,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협력 및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개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것
수공예-서랑(薯莨)해염
서랑(薯莨)은 바도우지 어촌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염료 작물입니다. 오래전 바도우지 어민들은 그물의 면사에 서랑(薯莨)으로 염색하여 섬유를 보강하는데 사용으며, 해수의 나트륨 이온은 이러한 서랑의 염색을 도와 색을 굳히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서랑해염은 이러한 바도우지 어촌마을의 전통문화를 계승하여 바도우지 조간대에서 해수에 서랑으로 염색한 직물을 헹구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바도우지 지역의 고유의 산과 바다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반나절 여정- Badouzi Delights
원래 외딴섬이었던 바도우지는 북부 화력발전소가 건설되면서 대만섬과 연결되었으며, 특색있는 자연과 문화적 경관을 많이 보존하고 있습니다.
전문 가이드는 관광객들을 바도우지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심도 있게 소개하며, 다핑해안에서 짚신을 신고 조간대의 숨겨진 풍경으로 안내합니다.
DIY- 하룻밤 건조
과거에 바도우지 어촌에서는 어획물의 보존하기 위해 어획물의 내장을 제거한 후, 하룻밤동안 자연 건조하여 신선도를 보존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룻밤 건조’입니다. 바도우지는 대만에 9개의 1급 어항 중 하나로 단단하고 맛있는 갑오징어가 유명합니다.
‘하룻밤 건조’를 한 어획물은 안의 수분을 유지하면서도 육질이 단단하고 겉은 건조하여, 튀겼을 때, 뛰어난 식감과 향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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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도우지 (Badouzi-八斗子) 관광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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